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보기

빛의 자녀
바울은 믿는 자들이 세상 사람들과 어떻게, 왜 다르게 살아야 하는지 계속해서 말합니다. 본문에서, 죄의 속임수, 어둠을 경계하고 빛이 되라고 말합니다.
창세기 3장부터 사탄은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했습니다. 사탄은 교활한 말과 거짓말을 사용합니다. 오늘날에도 사탄은 바뀌지 않고, 우리는 그런 사탄과 매일 영적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죄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기도 제목’을 가장해 소문과 험담을 은근슬쩍 얘기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교회의 공동체가 함께 모이지 않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바쁜 한주를 보냈고, 쉬는 것은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내게 짜증 내고 무례했던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은 정당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것들은 죄와 타협하고 죄를 정당화하는 어둠의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빛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어둠과 빛은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완전히 없앤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여전히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빛을 다른 사람들과 나눠야 합니다. 하지만, 어둠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빛입니다.
여러분의 빛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비추십시오!
기도
예수님, 주님이 저의 빛의 근원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죄와 어두움을 경계할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제 삶을 통해 매일 예수가 나타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 소개

세상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선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어떠하다고 해서 얻거나 잃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것은 믿음 생활의 기초입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힘과 동기 부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 믿음, 공동체, 구원자’ 6주간 에베소서를 통해 복음에 기초한 사랑, 은혜, 자유, 용서의 삶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기쁘지 않거나, 격려가 필요하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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