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보기

5주차 : 그분의 길로 걷다
그리스도의 거울
엄마는 저와 오빠가 할머니집에서 돌아온 후 어떻게 다른 아이가 되었는지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할머니의 말투를 배우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우리가 서로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과 우리에게, 예수와 친해지며 그런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행동을 조심하고, 어디에 있든 그리스도를 거울로 삼으라고 말합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해 변화되었으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감사의 표현으로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은혜와 용서는 우리에게 세상 문제, 고난, 관계의 어려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릴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사람이 그 사랑을 알고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믿는 자들이 분노, 무례함, 탐욕, 순결치 않음이 어울리지 않다고 말한 이유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성품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이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이며, 이 대사라는 칭호를 갖는 것은 특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예수를 볼까요, 세상을 볼까요?
우리 구주의 사랑이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퍼지기를 바랍니다.
기도
예수님, 아버지의 사랑과 용서에 감사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제가 예수와 함께함을 알게 하시고, 그들도 예수님을 알게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 소개

세상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선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어떠하다고 해서 얻거나 잃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것은 믿음 생활의 기초입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힘과 동기 부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 믿음, 공동체, 구원자’ 6주간 에베소서를 통해 복음에 기초한 사랑, 은혜, 자유, 용서의 삶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기쁘지 않거나, 격려가 필요하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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