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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30 중 23 일째

지혜로운 사람

성경은 지혜에 대해 많이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판단력이 뛰어나고, 지식이 있고, 지혜의 행동을 합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거짓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어떤 것보다 그리스도를 우선순위에 둡니다.

바울은 지혜가 그리스도인의 표시라고 말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바울은 우리가 스스로 지혜로울 수 없다고 말합니다. 지혜로움은 공동체 안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서로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서로 돕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연합해야 합니다.

지혜롭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하고, 성령께서 우리 삶을 인도하시길 구하고, 시편과 찬송가로 찬양하고, 서로에게 성경의 진리를 말하고, 감사하며, 섬겨야 합니다.

이것은 제한된 삶, 재미없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로 인해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에 기초하여 우리를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가 필요합니다!

다른 이들의 유익을 구하고 격려와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일 중 하나입니다.

기도

예수님, 모든 지혜의 하나님 되시니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살도록 도우소서. 믿는 자들과 공동체와 함께 하여 매일 예수께 순종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 소개

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세상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선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어떠하다고 해서 얻거나 잃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것은 믿음 생활의 기초입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힘과 동기 부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 믿음, 공동체, 구원자’ 6주간 에베소서를 통해 복음에 기초한 사랑, 은혜, 자유, 용서의 삶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기쁘지 않거나, 격려가 필요하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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