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보기

복음에 뿌리를 둠
아이들의 순수함은 우리를 미소 짓게 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 주의 깊게 듣는 것, 무엇이든 믿는 것 등은 우릴 즐겁게 하고,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아기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맞지만, 어른이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며 자라지 않는 것은 이상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숙해집니다. 그리스도와의 관계도 또한 시간이 지나며 성숙해집니다. 이것을 우리는 '성화'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알았을 때 모습과 성경에 대한 이해가 그 자리에 멈춰서는 안됩니다. 바울이 에베소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아가 우리에게도 성숙해지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믿는 자들에게 거짓 가르침, 세상의 속임수, 원수의 유혹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려면, 쉬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과 그분이 하신 일을 전하고, 서로 격려하며 살펴야 합니다. 이 진리를 말하는 것은 우리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사랑의 행동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떠나 곁길로 가기 쉽습니다. 우리를 유혹하는 많은 방해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고 싶고 중요한 것에 마음을 두고 싶다면, 복음 진리를 우리 앞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이렇게 할 때, 서로 삶에 진리를 전하며, 서로 격려하며 하나될 것입니다.
기도
예수님, 우리 교회를 인도하심에 찬양합니다. 제가 속임수와 방해,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에 뿌리를 내리도록 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 소개

세상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선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어떠하다고 해서 얻거나 잃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것은 믿음 생활의 기초입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힘과 동기 부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 믿음, 공동체, 구원자’ 6주간 에베소서를 통해 복음에 기초한 사랑, 은혜, 자유, 용서의 삶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기쁘지 않거나, 격려가 필요하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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