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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30 중 16 일째

4주차 :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다르게 살기

연합과 평화.

헛된 희망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교회는 우리 문화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야 한다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겸손, 온유, 인내, 오래 참음, 사랑, 화합, 평화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이 되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행동과 서로의 사랑을 통해 구주를 볼 수 있도록 부름 받았습니다(마태복음 5장 14절).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신뢰를 깨뜨리고, 그리스도의 행동을 본받지 않는 말과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 우리는 종종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바울이 교회에 연합을 말한 것은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연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분열시키고 예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을 원하는 적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가 평화의 띠로 성령 안에 하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종종 화가 나거나, 누군가를 욕하고 싶거나, 친구를 미워하고 싶은 유혹이 들 때면 이 구절을 반복합니다. 상대방도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연합하고 화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서로 화평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교회를 위해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의 은혜와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이것이 가능합니다.

기도

예수님, 그리스도의 몸을 우리에게 주심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연합과 평화 하도록 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 소개

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세상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선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어떠하다고 해서 얻거나 잃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것은 믿음 생활의 기초입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힘과 동기 부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 믿음, 공동체, 구원자’ 6주간 에베소서를 통해 복음에 기초한 사랑, 은혜, 자유, 용서의 삶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기쁘지 않거나, 격려가 필요하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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