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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Mfano

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SIKU 256 YA 365

바울의 헌신

바울은 첫째로 그리스도를 알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주님과 더 깊고 더 친밀한 사이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측량할 수 없이 놀랍고 놀라우신 주님 자신을 더 확실하고 분명하게 알기를 원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부활하사 영원히 살아 계시며 우리의 삶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그의 개인적 삶 가운데서 구체적으로 경험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함을 알기 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되 주님의 죽으심까지 본받기를 원했고,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고난을 당하고 주님과 함께 죽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기 원했습니다. 그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기를 원했습니다.

Kuhusu Mpango huu

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매일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매일 영양을 공급받지 않으면 정상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MAT.4.4)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PSA.1.1-3)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이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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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집은 네비게이토 출판사 간행물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