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Anointing

Day 1 of 6 • This day’s reading

Devotional

나는 Todomusica의 CEO로 있는 라파엘 페다세(Rafael Pedace)입니다. 나는 이탈리아에서 매우 가난한 집안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2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그릇된 참전 정책으로 인해 특히 남부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생계의 위협을 받을 정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서 나의 부모는 전 재산을 다 팔아버리고 그때 당시 희망의 땅으로 여겨지던 남미 행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22세의 이른 나이에 대학을 졸업한 후 줄곧 15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국내에서는 이름 있는 중소기업을 상대로 회계업무 관련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처남이 악기를 팔면 어떻겠느냐는 사업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이것이 내 인생의 최대 위기였습니다. 나는 회계가 전문인데, 사업을 혼자의 힘으로 감당하려고 하다 보니까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업 차 미국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비즈니스 미팅에 식사를 하던 도중에 미국인 공급업체 대표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나를 유심히 쳐다보면서 미소를 지은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해결책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매우 간단한데요... 회계사들은 타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반면에 사업가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 나갑니다(Accountants write history others make, businessmen create their own history). 당신은 어느 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 말 한 마디가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았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회계 법인을 타인에게 넘겨주고 사업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미국에 수시로 가서 악기 컨벤션에 참석하여 악기 산업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파악하기 시작했고, 각 회사 대표를 만나 독점 총판을 획득하여 아르헨티나에 전국에 분배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내가 세운 회사가 바로 기타 펜더(Fender), 키보드 카시오(Casio), 마이크 슈어(Shure), 드럼 질젼(Zildjian), 스피커 제이비엘(JBL), 파이오니아(Pioneer), 등 30여 개의 탑 브랜드의 총판을 보유한 Todomusica입니다.


사업에 대한 조언을 하자면, 나는 5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온전(integrity)입니다. 둘째, 최선(do the best)입니다. ‘대충’(mediocrity)이라는 단어를 당신의 사전에서 지우고, 무엇을 하든 최고의 결과를 내는 데 주력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탁월(excellency)입니다. 넷째, 신뢰(credibility)입니다. 다섯째, 축복(blessing)입니다. 사람이 온전하고, 최선을 다하고, 아무리 탁월해도 하나님의 축복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다면, 3년 혹은 10년 이후에 시작하지 말고, 오늘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은 기독 기업인들이 일어나야 할 시기입니다. 꿈은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도우시기 때문에 위대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꿈도 실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