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이사야 9장 6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기묘자이자, 전능한 하나님이자, 영존하는 아버지이자, 평강의 왕이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 5일 묵상 계획에서, 우리는 그분의 다양한 이름들에 대해 배우고 그것들을 어떻게 오늘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면서 예수님의 오심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예수님의 탄생

행복함에 한껏 들뜬 기간입니다. 그만큼 바쁠 때이기도 하지요.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안식하며 예배드리는 건 어떨까요? 대림절을 거치며 성탄절을 맞이할 준비하는 동안 우리 몸과 마음을 지탱해줄 것입니다. 책 'Unwrapping the Names of Jesus: An Advent Devotional'에서 따온 이 묵상 계획은 예수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누리도록 도와줄 거예요. 닷새에 걸쳐 예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우리 필요를 구하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고요함을 바라고 그 신실하심을 신뢰하도록 말입니다.

고요한 밤: 크리스마스에 예수님께서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 모두는 무언가 더 나은 것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을 찾으려면 성탄절 트리 아래 놓인 선물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망입니다. 

뉴스프링 교회(NewSpring Church)가 제공한 이 묵상 계획을 통해 소망의 힘과 그 힘이 삶 전반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소망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올해 성탄절을 축하할 것입니다. 성탄절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절기 대강절은 여러 나라에서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 중 하나입니다. 이 대강절 묵상 계획을 통해 다른 나라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그들만의 고유한 관점과 전통에 대해 배울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빛 - 대강절 묵상

한 해 중 가장 멋진 시간이지만, 우리는 종종 이 축제 기간을 정신없이 보내는 우리 자신을 발견할 떄가 있습니다. 이 성탄절의 경이로움을 되찾는 것은 어떨까요? 크레이그 그로셀 목사님의 "선물"이란 시리즈를 동반하는 5일 묵상 계획에서 우리는 동방박사들이 예수님께 드린 세 선물이 어떻게 오늘날 우리를 경이과 찬양의 장소로 이끄는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선물

희망, 사랑, 평화, 기쁨. 이 단어들은 연말 연시 동안 많이 들리는데,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나요?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개입하신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마리아와 요셉, 목동들의 삶은 이 사건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희망, 사랑, 평화, 그리고 기쁨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이것들을 찾을 수 있는지 함께 기억합시다.

강림절 예배

성탄절은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것을 알리는 매우 기쁜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을 예언하는 수 많은 말씀들이 성경 전체에 존재합니다. 이 묵상 계획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성경에서 쓰시는 일곱 가지 명칭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각각의 이름들을 품으시는지, 그리고 예수님이 이 땅에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

삶이 고통스러울 때 평안을 누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많은 이들이 힘든 한 해를 보내며 해결되지 않는 고민만 남았다는 느낌을 갖곤 합니다. 앞으로 7일 동안 이 묵상 계획을 통해,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평안을 찾는 방법을 발견해 보세요.

잃어버린 평안

북적북적한 성탄절 기간에, 우리들은 가족에 대한 염려, 재정적인 어려움, 성급한 결정, 실망스러운 결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해보세요. 크게 숨을 몇번 쉬고나서 이 Life.Church의 묵상 계획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원치 않으셨으나 우리 스스로 짊어지고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그 뒤에 그것들을 내려놓고 좀 가볍게 삶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