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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30 중 9 일째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

신약의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는 모든 믿는 자들이 예수님과 한 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분열된 사회에서는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 안에서, 우리는 예수님과 화평하며, 다른 사람과도 화평할 수 있습니다.

이 평화는 단순히 싸우지 않는 것이나,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같이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입니다. 복음의 진리에 뿌리를 둔 평화이며, 아버지 되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인일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가 은혜로 구원받은 것으로부터 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을 이와 같이 용서하거나 은혜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안에서 다른 형제 자매와 연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모두 은혜 안에 거하며 예수의 이름을 이 세상에 알려야 하는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든지, 어디서 왔던지, 우리의 배경이 어떠하던지, 싫든지 좋든지 우리는 예수 안에 함께 거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해하고 회복하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작은 죄들을 간과합니다. 서로가 죄 가운데 가지 않도록 붙잡아 줘야합니다. 사랑으로 서로를 돌보며 교제해야 합니다.

예수는 우리가 개인의 삶을 잘 살기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 안에 거룩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부르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 안에서 평화할 수 있습니다. 믿는 자들이 서로 화평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기도

예수님, 평화의 왕이심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서 화평케 하는 자 되게 하시고, 제 주변을 사랑하며 돕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묵상 소개

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세상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선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어떠하다고 해서 얻거나 잃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것은 믿음 생활의 기초입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힘과 동기 부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 믿음, 공동체, 구원자’ 6주간 에베소서를 통해 복음에 기초한 사랑, 은혜, 자유, 용서의 삶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기쁘지 않거나, 격려가 필요하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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