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보기

3주차 : 그리스도 아래에서 연합됨

날마다 주 안에

마음에 드는 티비 프로그램, 책, 식당이 있을 때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그럴 것입니다.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바울도 이와 같았습니다.

바울은 복음으로 변화된 후 매일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고, 교회가 그리스도를 바르게 찾도록 교회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바울은 심지어 감옥에서도 이렇게 했습니다. 그는 실형을 받고 절망할 수 있었지만, 그리스도 때문에 자신이 감옥에 갇혔음을 고백했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세워진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방문하며, 새로운 신자들을 양육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겼습니다.

여러분에게 전해진 예수의 복음은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전하지 않고 견딜 수 없는 그 무엇입니까?

이것은 어떤 상황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어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성령은 여러분과 함께 하며, 우리 안에 계셔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나눌 수 있는 말과 용기를 주십니다.

복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바울이 그랬다면,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을 낭비하지 않고, 부지런히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노력합시다.

기도

예수님, 제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삶에서 복음을 전하며 예수를 전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