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보기

영원한 뜻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영생을 누리게 된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구원의 유익 중 일부입니다.

우리는 매일 전능하신 하나님께 어떤 제약도 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말하고, 듣는 것입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말합니다(히브리서 4장 16절). 기도는 예수와의 관계안에서 해야 하는 단순한 체크리스트가 아닙니다.

예수 이전에 유대인들은 중보자, 즉 대제사장이 필요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실 때, 마태는 성전의 휘장이 둘로 찢어졌다고 말합니다(마태복음 27장 51절). 휘장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음을 상징했습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는 이제 영원히, 언제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가지고 오십시오.

하나님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은 어디입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듣고 싶어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항상 우리가 원하는 답을 주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분의 응답은 세가지입니다 - 예, 아니오, 아직.

우리가 바라거나 기대하는 응답이 아닐지라도, 그 응답은 항상 가장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방법을 신뢰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 그분과 대화하십시오.

기도

하나님, 독생자 예수를 보내시고 제가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담대하게 기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