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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30 중 4 일째

충분함

충분한가?

가끔 우리는 우리가 잘 살고 있는지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으면 더 이상 우리가 할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번 구원하시면, 그 구원이 없던 일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바울은 사람이 믿는 순간부터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그분의 영을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것임을 확실히 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대에, 왕과 위정자들은 금속에 인장이 새겨진 인장 반지를 착용했습니다.

그 반지로 공식 문서나 편지에 인장을 찍어 왕의 권위를 나타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소유로 나타내는 것이 아닌, 성령을 주셔서 그 안에 거하게 하십니다.

그렇게 함으로 성령은 믿는 자들의 삶 속에 역사하셔서 매일 죄를 알게 하시고, 인도하시고, 새롭게 하시고, 연합시키고, 격려하십니다.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하도록 혼자 남겨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셔서 매일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충분하다는 것과 예수의 희생이 우리를 구원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기도

하나님,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한분만으로 충분하며, 삶과 죽음에 필요한 모든 분이시며, 영원한 구원을 주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 소개

에베소서 -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세상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선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어떠하다고 해서 얻거나 잃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것은 믿음 생활의 기초입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힘과 동기 부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 ; 믿음, 공동체, 구원자’ 6주간 에베소서를 통해 복음에 기초한 사랑, 은혜, 자유, 용서의 삶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기쁘지 않거나, 격려가 필요하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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