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확실히 사랑하십니까 (김 상복 목사)

묵상
사랑은 교만하지 않는다

교만이란 자기 자신의 위대함과 훌륭함에 도취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마음 역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부족할 때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미워하십니다. 교만한 자는 자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을 스스로의 능력으로 이루었다라고 생각하며 그때까지 자신의 뒤에서 자신을 도와준 수많은 사람들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복들은 모두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그리고 그 일로 내가 인정 받을 때, 그때까지 나를 길러 주신 부모님과 학문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과 나를 도와준 수많은 동역자들과 나를 위해 희생한 수많은 이름 모를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그 영광을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께 돌릴 때,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