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확실히 사랑하십니까 (김 상복 목사)

묵상
사랑은 분을 잘 안낸다

서로 짜증내고 잘 다투는 이 세상에서도 사랑을 아는 자들은 분을 잘 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였고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 가슴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괴롭히고 속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우리는 주께서 보여 주신 본을 따라 오래 참아야 합니다. 온유한 마음으로 끝까지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화가 났다는 것을 부인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화가 난 상태를 인정하면서 그 상태를 전환해 보기 위한 노력들, 즉 산책이나 심호흡, 주기도문 암송 등을 통해 마음을 우선 가라앉히는 것이 좋습니다. 화를 내었을 경우 불러올 후회스런 결과 등을 미리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아뢰며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를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