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확실히 사랑하십니까 (김 상복 목사)

묵상
그러나 사랑이 가장 위대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은사를 주셨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를 위해서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은사가 어떤 것인지, 어떤 능력을 행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사랑이 담겨져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사랑이 담기지 않은 은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의 본질은 감정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을 말합니다. 상대방을 위해서 한 번이라도 참아 주는 것, 친절을 베푸는 것, 남의 좋은 일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것, 자랑하고 싶은 것을 조금 참는 것, 예의를 지켜 주는 것, 다른 사람이 잘못했을 때 용서하면서 잘못을 잊어버려 주는 것, 참아 주고 믿어 주는 이런 것들이 다 사랑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며 유익을 끼치며 친절을 베풀며 그들을 세워 주며 살 때 우리는 성숙해 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어떤 사람으로 알려지기보다는 “사랑의 사람”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돈 많은 사람, 공부 많이 한 사람, 머리 좋은 사람, 인기 있는 사람, 세력 있는 사람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큰 사랑을 품고 그 사랑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사랑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