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Mfano

모든 시련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모든 일이 우리 뜻대로 풀릴 때에는 하나님께서 절대주권 가운데 우리의 삶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이 꼬이고 생각지 않은 어려움이 닥칠 때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주재하고 계신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대답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우리 뜻대로 풀릴 때에는 하나님께서 절대주권 가운데 우리의 삶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이 꼬이고 생각지 않은 어려움이 닥칠 때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주재하고 계신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대답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Andiko
Kuhusu Mpango huu

매일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매일 영양을 공급받지 않으면 정상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MAT.4.4)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PSA.1.1-3)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이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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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집은 네비게이토 출판사 간행물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