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 2주차/족장시대

아브라함을 부르심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신다는 약속을 말씀하신 이후, 창세기 12장에서 우리는 아브람을 만나게 됩니다. 아브람을 통해 하나님은 구원자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셨던 것처럼, 아브람도 부르셨습니다.

아브람은 우르, 오늘날 이라크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땅을 보여주시고, 그를 축복하시며 번성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람은 그의 가족과 함께 긴 여정을 시작하는 것에 순종했습니다.

가나안에 도착했을 때, 그 땅이 그와 그의 후손의 것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왔습니다.

구원자를 기다릴 때, 우리는 좁은 시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모든 인간적인 시선을 내려놓고, 구원자 한 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음이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그를 믿게 하기 위해 일일이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 단지 퍼즐 한 조각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앞을 알지 못해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며 믿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길로 부르실 때에도 믿음으로 순종하며 주와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