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 3주차/출애굽

모세의 출생과 지도자로 부르심

출애굽기 1장 8절은 요셉이 죽은 후 400년이 지난 요셉을 모르는 새로운 왕에 대해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약속을 지키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민족이 되었습니다.

새 이집트 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많아지는 것을 두려워해서 더욱더 심한 노예로 부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 모든 상황을 다스리셨습니다.

남자아이들을 죽이라는 명령에서 모세를 기적적으로 살리시고, 바로의 딸 손에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모세가 이집트인을 살인하여 도망쳐, 장인 집에서 양을 칠 때 하나님은 그를 만나셨습니다.

모세는 눈을 들어 불타는 나무를 보았지만, 그것이 실재 타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에서 벗어나 그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이끌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그를 뭐라고 부를지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스스로 있는 자”라고 대답하셨습니다. 히브리어로 번역하면 ‘야훼-여호와’ 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말해줍니다.

그는 시작과 끝이 없는 분입니다.

거룩, 사랑, 겸손, 주권자, 힘있는,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의 하나님과 오늘날의 하나님은 동일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이름과 성품도 동일합니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있던지, 듣고, 보시고, 살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모세 앞에서 나타나시고, 절대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더 알게 하시고 매일 믿음 충만한 삶을 살도록 도우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