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야곱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큰 족속이 되게 하신다는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이삭의 아들 중 한 명 야곱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속이는 자’를 의미하며, 그 이름대로 살고 있습니다.

야곱은 이삭의 자녀 쌍둥이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창세기27장은 야곱이 팥죽 한 그릇으로 형 에서의 장자 축복을 훔친 사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사용하신 사람 중 가장 의외의 사람이자, 약속된 구원자가 나올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 후, 창세기35장에서 하나님은 야곱을 만나시고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십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과 아브라함의 가족이 큰 민족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다시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고 야곱에게 열두아들을 주셨습니다.

그 열 두 아들은 이스라엘의 열 두 족속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주 예수를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퍼즐 조각을 주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이 이스라엘 백성이 될 것임을 압니다.

당신도 이 글을 읽고 야곱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쓰시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하나님은 그분의 구속사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사람, 장소, 사물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기도

하나님,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온 세상에 알려지도록 저를 사용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