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

어렸을 때, 저에게 가장 큰 약속은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새끼 손가락을 걸고 하는 약속이 항상 지켜지진 않는 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약속 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오셔서, 아브라함으로 부르시고, 세가지-땅, 후손,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족은 가나안에 살았습니다. 아들도 있었습니다. 그 아들을 통해 큰 가족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아브라함의 가족을 축복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75살이었고, 그의 아내 사라는 자녀가 없었지만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이 언약에서 재밌는 점은 언약이 맺어지는 동안 아브라함이 잠들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언약을 완성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 가운데 하나님이 책임지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이 그 수혜자였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족으로 시작되어 예수 그리스도까지 연결됩니다.

그의 삶, 죽음, 제사, 부활까지 모든 죄의 값을 치루시고 그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것보다도 가장 큰 축복입니다.

기도

하나님, 약속을 지키는 하나님 되시니 감사합니다. 우릴 위해 약속하신 모든 것에 감사하고 믿음으로 평안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