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죄와 예수의 언약

창세기의 첫 두 장은 완벽한 삶이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단 한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명령만 주셨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뱀의 간사한 말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안 주시는 분일까요? 그들이 하나님과 같아진다면 좋을까요?

아담과 하와가 모두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은 바로 이러한 유혹 때문이었습니다.

이 불순종은 작아 보였지만,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죄와 고통,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틈을 만들고 멀어지게 했습니다.

죄는 평화로운 삶의 조화를 파괴했습니다.

하나님은 쉽게 피조물을 떠나거나, 없애실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인류와 피조물을 구속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서 복음이 첫번째로 선포되며 오실 구원자를 볼 수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될 것이며, 사탄과 싸울 것입니다. 사탄이 그의 발꿈치를 치지만, 구원자인 예수는 그의 머리를 칠 것입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예수가 사탄의 머리를 짓밟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죄의 시작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은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바로잡으실 것입니다.

구원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와 긍휼에 감사합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구원자를 보내시기로 약속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