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다

하나님은 인간을 마지막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보시이게 좋았더라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 말합니다.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하와를 창조하실 때 아담의 갈비뼈를 통해 똑같이 하셨습니다.

창세기1장26-27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처럼 영원한 존재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에게 죄가 들어가기 전에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예수의 구원역사를 믿어야만 가능합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지만,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창조되었으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를 사랑하고 따를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하도록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갖기 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창조된 이유입니다.

우리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친밀한 관계를 갖도록 기대합시다!

기도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우릴 통해 나타나도록 도우소서.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도우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