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확실히 사랑하십니까 (김 상복 목사)

묵상
사랑은 오래 참는다

누군가를 위해서, 누군가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을 감수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다”는 말 속에는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인간은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보복하지 않고 말없이 끝까지 참아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참아주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성령의 열매로써 인내하는 것입니다. 혼자 힘으로 몇 번 참아보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때서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주는 바로 그때에 기도하기 바랍니다. 성령님을 의지할 때, 성령께서는 우리가 그 고비를 넘게 하시고 사랑으로 참을 수 있도록 돌봐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인내의 참된 의미입니다. 오래 참는 사랑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