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확실히 사랑하십니까 (김 상복 목사)

묵상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이란 인간의 첫째 되는 의무이며 최상의 책임입니다. 믿음이 뿌리라면 사랑은 열매이기에 참된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신실하신 분, 믿을 수 있는 분, 우리가 피난처로 삼을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존재, 피곤한 사람들에게 피난처가 되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죄인인 것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서 나의 죄를 완전히 씻어 주신 것과 부활하신 그분이 다시 나를 데리러 오실 것과 언제 죽어도 영원한 생명이 내게 있다는 것을 알고 믿으며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 믿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인간은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우리에게는 부족하지 않은 하나님이 계십니다. 적은 믿음이나마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임을 믿고 고백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견고한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