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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

61 중 24 일째

하나님이 우릴 저버리실까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1)


예수님은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모두 담당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였던 옛사람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얻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도 어려운 고난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통해서 자녀들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롬8:28)


현재의 일들과 상황은 이미 하나님께서 아신바 된 일 입니다.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닮아가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29)


믿음의 삶을 제안합니다.우리 삶은 슬픔, 불안, 절망, 부정, 육체적 고통이 존재했지만,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언제나 아름답게 인도하셨습니다.


늘 신실하게 인도하신 주님. 모든 것을 통하여 선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신뢰 합시다. 주님께서는 현재의 고난과 병균에서도 자녀들을 선하고 아름답게 고치시고 인도 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를 자녀삼으시고 구원을 보증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소서.


Alkesh Woods,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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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COVID-19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는 BICF국제교회의 리더들이 COVID-19로 모이지 못하는 성도님들을 위해 정성껏 쓴 메세지입니다.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는 우리 교회를 넘어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성도님들께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며 각자 서 계신 곳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사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이 계획을 제공 한 베이징 국제 기독교 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bic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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