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시대의 공포보기

운전석에 하나님이 앉아 계십니다

COVID-19 대유행이나 다른 두려운 상황 속에서, 운전석에 누가 앉아 있으면 좋겠습니까? 언론, 정치인, 정부 기관, 의료 분야, 공동체들, 가족들이어야 할까요? 물론, 유행병에 대한 대비와 대응은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관여하게 되며 우리는 모두 협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상황속에서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역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지배하십니다. 그는 항상 그래왔으며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입니다. 그는 위기라는 길을 여러 번 가보셨으며,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아시고, 그 끝 또한 아십니다. 그 어떤 위험, 고생, 상황, 형세도 하나님의 통제 밖이었던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당신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계시며, 당신이 어디를 가든 함께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