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Fighters'(자유의 용사들) – 부흥의 이유

5일 중 4일 • 오늘의 읽기

묵상

자유한 삶은 부흥의 출발입니다.

Revival(리바이벌)이란…
• Revival(리바이벌) – 부흥의 사전적 정의는 “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나는 것” 또는 “다시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Revival의 뜻은 “회복, 소생”이라는 뜻입니다. 부흥의 라틴어인 Revivisco(레비비스코)는 “생명을 되찾다”, “부활하다”는 뜻입니다. 구약에서 부흥을 뜻하는 히브리어 ‘하야’는 “살다”, “생명을 갖다”, “살아 있다”, “소생되다”, “생기 있다”, “생명이나 건강을 되찾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부흥은 생명을 되찾는 것을 뜻하며 소생하고 회복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메마른 심령이 다시 살아나며 그냥 살아있기 때문에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살아있는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성령의 능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대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적 대화와 현상은 선택의 자유에 관한 것입니다. 사회의 문제 앞에 직접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소셜 미디어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람들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들은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고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편협한 생각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따라가는 데 방해가 되진 않을까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도 있고, 때론 이런 모습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침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모습만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자유’를 위해 한쪽의 의견만을 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의 삶 속에서 ‘자유한 자’ 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세상의 어려움에 매여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의연하게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우리들의 모습 속에서 많은 사람은 우리 안에 있는 ‘자유’를 봅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자유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와 두려움 그리고 세상의 노예가 아닙니다.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의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으며 그분을 통해 우리는 평안과 기쁨과 희망을 얻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자유’가 아닐까요?  예수를 믿으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생기므로 자유가 박탈된다고 사람들은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얻은 자로서 주체적으로 우리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헌신을 하는 것이고, 스스로 예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을 끊어내는 것이죠. 그것이 진정으로 ‘자유’한 자의 삶이 아닐까요?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자유한 삶을 드러내는 것이 부흥의 출발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찾은 자유를 그들도 알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도전하고 싶은 것은: 이 진리를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친구들이 여러분의 삶을 보고 자유를 볼 수 있나요? 그들이 그 자유의 근원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령님께 기도해보세요. 잊어버렸던  진정한 자유의 기쁨을 상기 시켜 달라고. 예수를 믿는 여러분에게 주신 ‘자유’는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자유’는 부흥의 출발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아직도 찾고 계신 다른 사람들에게 빛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자유를 통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