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갈라디아서 5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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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갈라디아서 5:1-15
3 일
갈라디아서에 보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수세기에 걸쳐 울려 퍼지는 강력한 진리, 곧 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의 해방을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죄와 율법의 종살이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나 이 해방은 단순한 선물이 아닙니다. 자유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삶, 다시는 노예의 사슬에 굴복하지 않는 자유라는 새로운 길에 대한 초대입니다.
5 일
복음은 자유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죽었었지만 지금은 예수님 때문에 살아있습니다. 우리는 길을 잃었었지만 지금은 예수님 때문에 그 길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우리에게 ‘자유’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이 이 세상을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5일간의 여정에 참여하셔서 여러분이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Freedom Fighter’(자유의 용사)로서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7 Days
In a crowded Christmas season, most of us feel the stress and anxiety of family relationships, financial pressure, hasty decisions, and disappointed expectations. So go ahead. Take a breath. Start this Life.Church Bible Plan and realize the weight we feel may be something God never asked us to carry. How about we let go of the baggage? Let’s travel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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