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Fighters'(자유의 용사들) – 부흥의 이유

5일 중 5일 • 오늘의 읽기

묵상

당신의 이야기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Revival(리바이벌)이란…
• Revival(리바이벌) – 부흥의 사전적 정의는 “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나는 것” 또는 “다시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Revival의 뜻은 “회복, 소생”이라는 뜻입니다. 부흥의 라틴어인 Revivisco(레비비스코)는 “생명을 되찾다”, “부활하다”는 뜻입니다. 구약에서 부흥을 뜻하는 히브리어 ‘하야’는 “살다”, “생명을 갖다”, “살아 있다”, “소생되다”, “생기 있다”, “생명이나 건강을 되찾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부흥은 생명을 되찾는 것을 뜻하며 소생하고 회복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메마른 심령이 다시 살아나며 그냥 살아있기 때문에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살아있는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성령의 능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Narrative(내러티브)란…
• 실제 혹은 허구적인 사건을 설명하는 것 또는 기술을 뜻하는 개념입니다.
• 내러티브는 우리나라 말로는 서사, 이야기로 번역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전도’라는 행위는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가 되기도 했고, 나의 신앙만을 지키는 것도 버겁게 느껴져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로 더 강력히 전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나의 언어로 고백할 줄 알아야 하며 설명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러티브(이야기)의 힘입니다.

나의 인생의 굴곡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보입니다. 하나님이 연약한 나를 다듬어 가시는 모습을 보면 ‘인간극장’의 감동보다 더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러한 삶의 이야기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은혜와 흥미로운 narrative(이야기)가 됩니다.

Narrative(이야기)에는 힘이 있습니다.
-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주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사람들을 자기 삶의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여러분은 narrative(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신앙을 나누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며 주님 안에서 자유를 경험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온갖 부정적인 이야기가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Rick McKinley(릭 맨킨리)가 그의 저서 “Faith For This Moment”(이 순간을 위한 믿음)에서 참 좋은 내용이 있어 여러분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를 모르는 자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3가지 주제에 대해서 나눠볼 텐데요. 올해 이 이야기가 여러분 주변에 있는 자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1. 쉼의 Narrative(이야기) — 안식일이라는 개념은 사회의 리듬에 어긋납니다. 쉼은 하나님 은혜의 리듬에 속한 비트 중 하나로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주는 시간입니다.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소용돌이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쉼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을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주시는 것이라는 걸 그들에게 보여주며 알릴 수 있습니다.  

2. 사랑과 위로의 Narrative(이야기) — 사랑과 위로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과 다른 가치를 이야기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중요하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랑과 위로는 삶의 가혹한 현실을 인정하고, 더 멀리 나아가 사랑의 팔을 뻗고 다가가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는 그것에 의해 변화합니다.

3. 관대함의 Narrative(이야기) — 사람들은 관대함에 감동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돈이 우상이 되어버린 사회에서 관대함은 문화적 가치에 반 직관적입니다. 소비자 문화에서의 과감한 관대함은 비정상적이므로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돈과 시간과 자원에 대한 마음을 바꾸실 때, 우리가 그들에게 관대함에 관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 하나님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교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도 이러한 이야기가 전달되어서 교육, 의료, 사업 등 여러 삶의 분야에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세상에 더 나은 이야기를 들려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