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정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시작하기보기

Beginning A Relationship With Jesus

7 중 4 일째

"선택"



그리스도인의 믿음 중 특별한 것 중 하나는 예수님과의 관계는 항상 선택하는데에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젊은 사람이 예수님께 달려와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마가복음 10:17-22). 예수님이 자주 그러셨듯이 예수님은 그 청년이 자신을 정확히 볼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끄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열심인 청년에게 묻지도 않으셨습니다. 그 분은 유대인의 율법을 나열하기 시작했고 청년은 "네,네 제가 그것들을 다 지켰습니다!"라고 중간 중간 답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것은 그 다음에 일어난 일입니다. 마가복음 10:21에서 말씀하시길, "예수님은 그를 보시고 사랑하시어."



예수님이 보셨습니다. 그 분은 설교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분은 손가락질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그 분은 청년을 직접 바라보셨으며 그 분의 마음과 생각을 모두 그 청년에게 집중하시면서 그를 관계 속으로 초청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하셨습니다. 바라보는데서 사랑은 성장합니다. 그것은 청년의 율법을 엄수하는 것이나 그의 큰 재산에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그냥 그로써 바라보셨고 사랑하셨습니다.



청년은 예수님에 대한 생각과 좋은 선택을 한다는 것에 대해 매우 좋아했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관계를 갖자는 제안하셨을때 그 분은 완전한 헌신을 요구하셨습니다: "가서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19:21).



예수님께서 그청년을 바라보시고 사랑하셨을때 그 분은 그 청년의 본심을 드러내게 하시기 위한 것을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소유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시므로 예수님은 특히 이 한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바라보셨고 사랑하셔서 그의 앞에 관계를 선택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그러나 그 청년은 떠나 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우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개개인과의 관계에서 관계를 움직이는 힘을 갖고 계시지만 놀랍게도 그 분은 우리에게 그 분을 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종종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와 관계를 갖고 싶으시다면 왜 우리 모두를 미리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 하지 않으셨나요?" 그러나 사랑은 미리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억지로 예수님께 따라가게 되고 억지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에서 어긋나는 것이며 기독교의 중심인 예수님의 제안은 사랑, 가장 순결한 사랑을 바탕으로한 것임을 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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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Beginning A Relationship With Jesus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믿는 분이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것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나 어떻게 또는 무엇을 알아야 되는지도 잘 모르시겠나요? 그럼 지금 여기서 시작해보세요. 데이비드 드와잇과 니콜 유니스가 쓴 "여기서부터 시작"이라는 책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묵상을 제공해주신 데이비드 드와이트, 니콜 유니스 와 데이비드 쿡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dccpromo.com/start_here/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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