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정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시작하기보기

Beginning A Relationship With Jesus

7 중 2 일째

"질문"



천성적으로 관계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은 종종 의미있는 질문들을 합니다. 하나님이 아주 잘하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가장 심오한 질문들을 살펴봅시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창세기 3:8-9)



성경 시작부분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품을 아담과 하와와 투명하고 신뢰하는 일상의 관계에서 나타내 주셨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으로 부터 돌아서는 것을 택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오게됩니다. 하나님은 관계가 깨어졌을 때 아담과 하와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징계하시거나 창피를 주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고 관계를 회복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을 휘저으신다고 느끼실 때가 바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찾고 계신 겁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요한복음 1:35-39)



요한복음 1장에서 예수님이 호기심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질문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38).



그러나 사람들은 질문은 피하고 다른 이야기로 말을 돌리며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머물고 계십니까?" 그들에게 정확한 주소를 주시는 대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와서, 보라"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9). 답을 하시는 대신에 예수님은 그들을 초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하실 때 우리들은 종종 하나님께 "하나님 제게 무엇을 해주세요"라고 말합니다.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느냐? (마태복음 16:13-15)



여기서 기독교는 시작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곧 시작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부터 생각이 정리되어 나타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요한복음 10:36, 요한복음 11:25, 요한복음 10:11과 요한복음 8:58 등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자신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답하신 예수님의 말씀들입니다. 예수님은 거기서 멈추시지 않고 더 개인적인 영역으로 나아가십니다.



너희들은 이것을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님은 늘 개인적인 문제로 만드셨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너희들은 어떠냐? 너희들은 내가 누구라고 말하느냐?" 그리고 그는 마르타에게 요한복음 11:25-26에서 "너는 이것을 믿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같은 질문을 우리에게도 하십니다. 그리고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하나님을 찾고 진리를 찾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되는 시작점입니다. 진리를 찾는 시작은 예수님과 함께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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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Beginning A Relationship With Jesus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믿는 분이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것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나 어떻게 또는 무엇을 알아야 되는지도 잘 모르시겠나요? 그럼 지금 여기서 시작해보세요. 데이비드 드와잇과 니콜 유니스가 쓴 "여기서부터 시작"이라는 책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묵상을 제공해주신 데이비드 드와이트, 니콜 유니스 와 데이비드 쿡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dccpromo.com/start_here/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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