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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ing A Relationship With Jesus

7 중 3 일째

"진전한 대장"



구출 임무를 맡은 구출자는 예수님을 나타내는 방법의 한가지 표현 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지 "나는 많은 길들 중에 하나요, 진리들 중에 한 진리요, 많은 생명들중에 한 생명"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이 진짜 대장 (하나님의 아들)이십니까?"라는 우리의 질문 우리가 예수님께 하는 질문은 우리가 배나 비행기를 탔을때 알고 싶어서 선장이나 기장한테 하는 질문과 매우 비슷합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들에 대해 점점 관심을 잃어 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행기 안에서 조금 더 편한 자리에 앉게 되는 것에만 신경씁니다. 우리들은 대부분은 우리가 가라앉고 있는 배에 타고 죽음으로 가고 있는 인생이라는 긴박성을 직면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을 신뢰하는 것은 두 논리의 주된 의문입니다.



배를 탔을때 당신의 선장에 대한 믿음(또는 불신)이 모든 것을 바꿔놓을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것이 구출작전이라면 "내가 좋은대로 할거야"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분이 진정한 대장이시고 그 분이 모든 인간 존재의 미묘함을 다 아시는 분이라면 그 분은 진정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고 계십니다.



또는 당신이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가기 시작할 때 "내가 그 분이 길이라는 것을 믿고 있나?"하는 질문을 자신에게 시작하게됩니다.



이 묵상을 하시고 계시다면, 어쩌면 아직은 이 질문에 긍정적 답을 하고 계시는지 또는 아직 못하고 계시는 모르겠습니다. "네, 믿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의문이 있습니다."라고 하신다면 저희도 같은 입장이며 저희가 여러분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계속 의문을 가지세요. 좋은 의문들은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의심과 불확실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님이 길이라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내가 그 길로 가려면 무엇을 해야되지?"라는 첫번째 질문을 하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예수님이 우리를 놀라게 하십니다. 그 분은 "이것을 따르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분은 "나를 따르라."라고 하셨습니다. 배의 선장님이 우리에게 지도의 장소를 가르킨 것이 아니고, 그 분 자신을 가르켰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가르키신 것뿐 아니고 우리가 그 분을 따르도록 초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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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Beginning A Relationship With Jesus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믿는 분이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것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나 어떻게 또는 무엇을 알아야 되는지도 잘 모르시겠나요? 그럼 지금 여기서 시작해보세요. 데이비드 드와잇과 니콜 유니스가 쓴 "여기서부터 시작"이라는 책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묵상을 제공해주신 데이비드 드와이트, 니콜 유니스 와 데이비드 쿡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dccpromo.com/start_here/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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