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정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시작하기예제

Beginning A Relationship With Jesus

7 중 1 일째



"율법 대 관계"



만약 기독교에 대한 정의를 찾아보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고 나올 것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받아드립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예수님을 아는 것은 예수님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지 율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자신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계시는데 그것을 알아가기 시작하면 하나님과 사랑 안에서 언약을 맺는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가르침에 따르는 것으로 우리가 결혼하면 가족 안에서 모든 것을 나누어 책임지고 재정을 함께 책임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사랑의 이야기라고 할 수는 없겠죠!



관계와 율법의 대비의 관점은 기독교를 다른 많은 종교들과 구별지어 줍니다. 많은 종교들이 "선해게 사는 것"에 대해 가르치며 엄격한 믿음과 수행을 통해서 그것을 얻으려고 하지만, 기독교는 다른 곳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율법 지키기나 "선하게 사는 사람들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의 특별한 점은 그들이 온전히 “예수님과 함께하기”를 실제로 했다는것입니다 (사도행전 4:13). 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거나 예수님의 생활습관이나 양식을 따른 것이 아니고 그저 예수님과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것으로만 사람들은 변화되었는데 성경은 이것을 "배우지 못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용감하며 강한 지도자로 변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예수님과 함께 하는" 관계로 초대하실 때 우리에게도 나타나는 똑같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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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Beginning A Relationship With Jesus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믿는 분이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것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나 어떻게 또는 무엇을 알아야 되는지도 잘 모르시겠나요? 그럼 지금 여기서 시작해보세요. 데이비드 드와잇과 니콜 유니스가 쓴 "여기서부터 시작"이라는 책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묵상을 제공해주신 데이비드 드와이트, 니콜 유니스 와 데이비드 쿡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dccpromo.com/start_here/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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