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Prøve

죽음과 부활
죽음은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언젠가는 죽음의 실체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죽은 다음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 때문에 죽음이 더 두려운 것 같습니다. 죽음은 미지의 세계로 끝없이 빨려 들어가는 어두컴컴한 터널 같기도 하고, 세상의 귀한 모든 것들을 빼앗아 가는 도둑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어떻습니까? 부활의 약속을 통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며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같은 소망이 있기에 죽음이 슬픈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절망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은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미지의 영역입니다. 언젠가는 죽음의 실체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죽은 다음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 때문에 죽음이 더 두려운 것 같습니다. 죽음은 미지의 세계로 끝없이 빨려 들어가는 어두컴컴한 터널 같기도 하고, 세상의 귀한 모든 것들을 빼앗아 가는 도둑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어떻습니까? 부활의 약속을 통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며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같은 소망이 있기에 죽음이 슬픈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절망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Skriften
Om denne planen

매일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매일 영양을 공급받지 않으면 정상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MAT.4.4)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PSA.1.1-3)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이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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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집은 네비게이토 출판사 간행물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