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우리에게 오신 구원자 예수보기

목요일

모두를 위해 한 번에

본문말씀: 히브리서9:24-28

SOAP: 히브리서 9:28

구약성경에서 제사는 죄의 무게와 결과를 상기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제물과 한 방울의 피는 죄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하나님과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평케 하기 위해 어떤 절차가 필요했는지 보여주는 상징이었습니다.

날마다, 해마다, 무고한 동물들이 제단에 올려졌습니다. 그 생명은 죄를 일시적으로 덮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제사를 드려도 죄를 완전히 씻을 수 없었습니다.

제사는 끝이 없었습니다. 제사가 마음을 정결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죄의 짐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완전하고 죄없는 구원자 예수께서는 동물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사랑과 순종의 행위로 어떤 제사장이나 희생도 할 수 없었던 일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자신에게 옮기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영원히 제거하셨습니다. 우리의 빛은 완전히 갚게 되었습니다. 끝났습니다.

만약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데 지쳤거나, 과거의 죄를 여전히 짊어지고 있다면 예수님은 모든 죄를 십자가에 지셨음을 기억하십시오. 죄책감이나 수치를 계속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용서를 얻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안에서 당신은 용서받았습니다. 새롭게 되고, 자유케 되었습니다.

기도

주님, 제가 결코 할 수 없었던 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죄를 지시고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안에서 안식하며 그 안에서 살도록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