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우리에게 오신 구원자 예수보기

금요일
눈처럼 하얗게 씻기다
본문말씀: 이사야1:16-20
SOAP: 이사야1:18
죄는 항상 흔적을 남깁니다. 죄는 우리를 짓누르고, 마음을 무겁게 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성장을 방해합니다.
아마 오늘 당신은 죄의 무게를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포기하고 그만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있어도, 그럴 수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가까이 오십니다. 우리의 죄가 심각하지 않다고 말씀하지 않으시지만, 해결책을 주시고 은혜 가운데 부르십니다. 우리가 받을 자격이 없는 용서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우리에게 죄를 고백하고, 그 억압에서 벗어나며, 죄를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부르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은 용서를 보여주십니다. “너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18절)” 이는 부분적인 깨끗함이 아닌 완전하고 완벽하며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실 때, 그 흔적을 남기지 않으시고 완전히 씻어주십니다.
예수의 피는 가장 깊고 어두운 얼룩까지 씻어낼 수 있습니다. 예수의 희생은 죄를 덮는 것이 아니라 제거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죄를 예수의 손에 맡기고 놓아줄 수 있습니다.
예수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자유 가운데 나아오십시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의 과거, 죄, 고난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갑시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하나님만이 할 수 있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깨끗이 씻기시고, 새롭게 하시며, 죄와 싸울 힘을 주십니다.
기도
주님, 죄로 제 삶이 끝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저를 깨끗이 씻으시고, 새롭게 하시며 은혜로 채우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용서받은 자유와 기쁨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도우소서. 아멘
묵상 소개

말구유에서 십자가, 재림의 약속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은 항상 우리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우리를 정죄함이 아닌 구원하기 위해서, 원하는 것이 아닌 주시려고, 먼 곳에 계신 것이 아닌,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서입니다. 4주간, 우리에게 오신 구원자 예수-말구유에서 십자가까지를 통해, 그리스도의 탄생, 죄인을 구원하는 사명, 십자가 희생,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소망의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성경의 주요 구절을 살펴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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