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십계명

세상에는 규칙을 지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지만, 종종 규칙이 호의와 사랑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고 유익을 위해 있다는 것을 잊습니다.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후에, 하나님은 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규칙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율법입니다.

율법은 백성들의 죄를 드러내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거룩한 삶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결코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이것이 구원자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마태복음 5장17-18절에서, 예수는 그가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예수의 완전한 삶은 그분이 우리 죄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예수를 통해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롬6:14).

우리는 여전히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렇게 살 수 있는 새 마음을 받았습니다(겔36:26).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부름 받았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부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나 호의를 얻기 위해 명령을 따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예수의 은혜로 사랑받고 받아들여졌다는 확신으로 살아갑니다.

기도

예수님, 율법의 완성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삶이 주님 본받아 다른 사람들이 주님께로 인도하는 자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