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솔로몬과 성전

다윗 왕이 죽은 후,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통치하던 시기는 불안정한 때였습니다.

솔로몬은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잠언, 전도서, 아가서의 저자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사람이라는 다윗과 한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대제사장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성전은 에덴 동산과 같이,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원래의 관계로 다시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소망이 사라진 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부르신 것과, 솔로몬이 성전 봉헌식에서 드린 기도를 볼 때, 우리는 공통된 주제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규칙을 잘 지키고, 일을 잘하는 여성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일 시간과 노력을 그분께 드려 신뢰하는 관계를 가지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전에 갈 필요는 없지만, 매순간 매일 기도함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기도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제가 주님과 관계 맺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심 감사합니다. 주님께 순종하며 살도록 도우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