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정보

가서 행하고 전하고 주어라: 예수님께 내려놓음의 자유함보기

Go Do Say Give: The Freedom Of Surrender To Jesus

7 중 6 일째

나는 당신이 주라는 것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우리의 구원을 위해 그의 하나 뿐인 아들을 주셨습니다. 주는 것은 그의 자녀들을 위한 하나님 사랑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는 것과 너무도 함께 짜여있기 때문에 주는 것과 사랑을 분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을 예수님은 예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주어야 하는 상황으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은 돈에 자석처럼 끌려가는 우리의 성향을 잘 아셨으므로, 우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파격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하나는 미워하고 하나는 사랑하던지 또는 다른 주인은 경명하며 한 주인만 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돈을 모두 섬김 수 없다"(마태복음 6:24). 돈을 향한 추구는 우리 안에서 강하게 작동하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것을 방해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런 강한 이끌림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내어 주는 것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 기도의 다른 측면과도 같이 그것은 궁극적으로 마음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돈을 가지는 것 그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사악한 것이라고 듣지 않았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실제로 그분에게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자산을 잠시 관리하라고 맡겨주신 것으로 주님의 이름을 빛나게 하기위해 투자해야 합니다. 따라서 내가 가진 그 어떤 것도 내 마음대로 사용하라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40년동안 광야에서 방황할 때에 하나님은 하늘에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심으로 그의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돌보시기위해 보살피고 계십니다. 그는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그가 사랑으로 공급해주심을 경험하기 원하십니다. 이런 경험은 우리를 그가 원하시는 만큼 그와 다른 사람들에게 기쁘게 줄 수 있게 합니다 - 우리의 돈 뿐아니라 삶까지도.



로마서 12장 1절 말씀에는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가 상상되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벌어들인 돈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제단에 우리의 모든 삶을 드려야합니다. 너그러운 헌금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의 풍성한 마음에서 우러납니다.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과 물질을 주라는 마음이 생기는 사람이나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은 오늘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라고 하신 것을 드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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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Go Do Say Give: The Freedom Of Surrender To Jesus

예수님께 내려놓음은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이다. 그러나 내려놓음의 결정은 어떤 의미이며 우리는 이를 위해 매일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이러한 내려놓음은 삶의 매우 중요한 결정 사안이 있을 때에만 하는 것인지 또는 영성이 강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인지? 지난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잘못된 이해는 우리를 뒷걸음질 치게 만든다. "가서 행하고 전하고 주어라"는 선서와 기도는 우리의 영적 여정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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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한 Tearfund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cru.org/us/en/pled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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