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정보

가서 행하고 전하고 주어라: 예수님께 내려놓음의 자유함보기

Go Do Say Give: The Freedom Of Surrender To Jesus

7 중 3 일째

당신이 내게 가기 원하시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아무도 꼼작 못하게 됨을 원치 않는다. 이는 판에 박힌 생활 또는 나쁜 것에 사로잡힌 기분같은 것을 의미한다. 꼼작 못한다는 것은 움직임이나 성장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영적으로도 동일하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영적 여정 가운데 갇혀 꼼작 못한다는 느낌을 가질 때가 있음을 인정한다. 좋은 소식은 예수님은 우리를 어디론가 인도해가시는 과정에 있고, 그를 따르는 것은 그가 우리를 이끄시는 그 목적의 방향을 항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에게 귀 기울이면 이러한 무기력함에 오래 나누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아브라함이 창세기 12장에서 경험한 것이다. 아브라함이 고향에서 꼼작 못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에게 그의 나라와 가족을 떠나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그 땅으로 가라고 하셔서 그는 믿기 어려운 여정을 시작하였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걸음의 결과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새로운 나라였고, 이 나라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야가 오게 되었다.



히브리서 11:8절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갈바를 알지못하고 나아갔다"라고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곳을 가는 것은 궁극적으로 믿음의 문제이며 -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적 계획을 믿는 것이다-는 것을 실천한 아브라함은 우리의 모델이된다. 믿음이 요구될 때에는 위험과 위험과 때로운 두려움이 따른다, 그 이유는 우리는 이 모든 일이 어떤 결과를 자아낼 것을 모르기때문이다. 따르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러한 두려움도 선택한 것이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마칠 때에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종족을 제자 삼으라"라고 명령하셨다(마 28:19). 요한복음 17장에서 그는 기도하시기를, "아버지가 나를 세상에 보낸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으로 보냅니다"라고 하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라는 곳으로 가면 제자 즉 예수님을 따르는 동역자를 양성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애석하게도, 많은 성도들은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특별한 은사를 가졌거나 또는 사역에서의 전문성을 의미한다고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제자 삼는 것에는 다양한 길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얘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섬김 또는 중보기도와 같은 행위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삶을 맡긴다는 것은 예수님께 제자 삼는 일을 포함해서 어떤 영적 여정이라도 그가 원하는 곳이면 가겠다는 의미이다. 그분이 여러분을 매일 원하시는 분들에게 또는 삶의 현장으로 이끌어 주도록 하십시오.



당신은 오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곳으로 가실 수 있습니까?



당신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역은 어떤 것인지 그 분에게 물어 보십시오.

2 4

묵상 소개

Go Do Say Give: The Freedom Of Surrender To Jesus

예수님께 내려놓음은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이다. 그러나 내려놓음의 결정은 어떤 의미이며 우리는 이를 위해 매일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이러한 내려놓음은 삶의 매우 중요한 결정 사안이 있을 때에만 하는 것인지 또는 영성이 강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인지? 지난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잘못된 이해는 우리를 뒷걸음질 치게 만든다. "가서 행하고 전하고 주어라"는 선서와 기도는 우리의 영적 여정에서 다...

More

이 묵상 계획을 제공한 Tearfund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cru.org/us/en/pledge.html

YouVersion은 여러분의 경험을 개인화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저희 웹사이트를 사용함으로써 여러분은 저희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설명된 쿠키 사용에 동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