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t-ayat Alkitab Ternama dari 마태가 전하는 반가운 소식 3

Bagikan

너희는 자신들의 죄들을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섰다는 것을 너희가 사는 방식으로 립증하라.

그리고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말씀하셨다, 《이는 나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분의 세례 후, 예수님이 물에서 나오셨을 때, 하늘이 열리고 그분은 하나님의 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와서 자신 우에 머무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자신들의 죄들을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서는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위대하신 어떤 분이 곧 오신다—너무나 위대하셔서 나는 지어 그분의 종이 되여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다. 그분이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지어 지금도 하나님의 심판의 도끼가, 나무들의 뿌리를 끊을 준비가 되여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렇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모두 찍혀져서 불에 던져질 것이다.

예언자 이사야가 요한에 대해 말했다. 그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황야에서 〈주님의 오심을 위해 길을 준비하라! 그분을 위해 길을 깨끗이 치워라!〉고 웨치는 목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