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नमूना

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दिन 278 का 365

입을 다물어야 할 때

이웃에 사는 친구가 죽었다고 그 집에 다녀온 꼬마에게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거긴 왜 갔었니?”
“걔네 엄마를 위로해 드리려고요.”
“그래, 어떻게 위로해 드렸니?”
“걔네 엄마 무릎 위에 올라가서 함께 울었지 뭐.”
그 아이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어도 입을 다물어야 할 때를 알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때 입을 다물어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야 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पवित्र शास्त्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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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매일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매일 영양을 공급받지 않으면 정상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MAT.4.4)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PSA.1.1-3)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이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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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집은 네비게이토 출판사 간행물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