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नमूना

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दिन 273 का 365

의사소통의 문제

“그인 내 기분이 어떤지를 좀 알아야 해요!” 나는 아내가 남편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특히 아내들은 그들의 느낌, 소원, 고통 등을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설명은 하지도 않으면서 배우자가 그 느낌, 소원, 고통 등에 대해서 잘 알고 반응해 주어야 한다고 믿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필요가 무엇이며, 어떻게 느끼며,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밖으로 표현함으로써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기만’ 하면, 많은 문제들이 절로 해결되는 것을 봅니다.

पवित्र शास्त्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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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매일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매일 영양을 공급받지 않으면 정상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MAT.4.4)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PSA.1.1-3)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이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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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집은 네비게이토 출판사 간행물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