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नमूना

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दिन 268 का 365

하나님 앞에 마음을 토함

성경 곳곳에서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심이 많은 아버지께 쏟아놓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실망과 분노와 좌절을 토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참으로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 놓고 모든 것을 아시는 여호와 앞에 아뢰라고 시편 기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 나아가 고통과 실망과 분노까지도 숨김없이 다 토해 내놓고 기도하는 것이 입과 혀를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पवित्र शास्त्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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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매일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매일 영양을 공급받지 않으면 정상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MAT.4.4)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PSA.1.1-3)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이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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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집은 네비게이토 출판사 간행물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