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받는 기도와 믿음预览

욥은 탄식합니다. 하나님을 뵈올 수 없어서 괴로워하며 탄식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뵙고, 자신의 사정을 호소하려했던 그의 갈망은 수포로 돌아가게 되어 크게 낙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욥을 만나주시지 않으셨을까요? 하나님의 백성이 간절히 찾고 구하는데 말입니다. 때로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가 있습니다. 숨어계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때에도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보지 못하지만, 우리를 바라보시며,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욥의 탄식과 낙심도 보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숨어계시고, 또 침묵하실까요? 이는 바로 우리를 단련시키시고자 함입니다. 보이지 아니하시고, 응답하지 아니하셔도,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바라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훈련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고 원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있으십니까? 더욱 더 하나님께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바라보며 나아갈 때,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시편 42편 5절에 말씀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아멘.
묵상질문
1)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간구의 소리를 늦추지 않고 살아갑니까?
2) 나는 여전히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작은 시련에도 요동하지는 않습니까?
묵상질문
1)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간구의 소리를 늦추지 않고 살아갑니까?
2) 나는 여전히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작은 시련에도 요동하지는 않습니까?
读经计划介绍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즐거이 묵상하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묵상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매일매일 묵상을 하면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으로 삶이 변화되고 더 깊이 있는 관계를 맺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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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만나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묵상내용에 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manna.or.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