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받는 기도와 믿음预览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 어떤 종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종교는 없습니다. 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삼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에 보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하신 분이니 자녀된 우리도 온전해야 합니다. 이 ‘온전히’라는 단어는, ‘변하지 않고 본바탕대로 고스란히’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본바탕은 어디에 있습니까? 창세기 1장 27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본바탕은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방황하였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살아갔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한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바를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다시 하나님의 백성들을 회복시키시리라 약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이켜 참된 안식과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는 삶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묵상질문
1)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자 애쓰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2) 나는 하나님께로 돌이켰을 때, 누리는 참된 안식과 회복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까?
묵상질문
1)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자 애쓰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2) 나는 하나님께로 돌이켰을 때, 누리는 참된 안식과 회복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까?
读经计划介绍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즐거이 묵상하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묵상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매일매일 묵상을 하면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으로 삶이 변화되고 더 깊이 있는 관계를 맺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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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만나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묵상내용에 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manna.or.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