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을 부어주리라预览

이스라엘 백성의 개인적인 삶과 국가적인 삶에 있어서 그들에게도 영적으로 황폐해진 때가 있었습니다.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지어다……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욜 1: 1, 4). 이 말씀처럼 아무리 수고해도 인생에 수고한 열매가 없는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랑과 화평과 희락과 선함과 정성과 용서와 절제 등의 영적인 열매가 풍성하게 열려서 언제든지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님의 새로운 간섭과 역사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랑과 화평과 희락과 선함과 정성과 용서와 절제 등의 영적인 열매가 풍성하게 열려서 언제든지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님의 새로운 간섭과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