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구유로 가는 여정보기

임마누엘

고대 예언서를 쓴 예언가들은 그들의 예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질 지 몰랐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성령께서 그들에게 보여주신 것들을 기록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사야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 1:23; cf. 이사야 7:14 KJV)라는 구절을 썼을 때, 그는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우리가 에덴 동산에서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재건하는 첫 번 째 단추였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개인적으로 표현하신 것이었습니다. 오늘, 수 천 년 전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상에 주신 약속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비교할 수 없는 축복 속에 우리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활동: 그 분의 임재를 기뻐하셔요: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게 성령님께 요청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