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정보

예수님의 말구유로 가는 여정보기

Journey To The Manger

70 중 8 일째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전혀 응답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느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감정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그것은 정확하게 정시에 도착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궁극의 선물을 알아채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주님 자체가 아닌—자신들과 자기 민족의 이름을 드높일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세상 어떤 것도 제공할 수 없는 삶을 제안하시려 오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무한한 힘을 가진 천국 군대를 거느리고 오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은 동물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의 모습으로 겸손하게 세상에 오시기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섬기는 자의 모습을 한 그 분의 예상치 못했던 삶의 궤적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활동: 다음 번 외식에서, 평소보다 더 후한 팁으로 당신의 웨이터를 놀라게 해 보셔요. 만약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특별히 힘을 주는 개인적 메모를 남겨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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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Journey To The Manger

아주 고요했던 2000여 년 전 밤에, 천사들은 그들의 양떼를 보살피던 양치기들에게 구세주 탄생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후에 그 양치기들은 베들레헴 그 말구유에 있는 아기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초대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습니다. 찰스 스탠리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셔요. 그가 이 계절, 당신을 구세주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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