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 5주차/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탄생

포로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온 후에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고, 하나님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400년간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여전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말라기 4장 다음에 나오는 마태복음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마1:1)’라고 말하는 마태의 심오한 서두를 만나게 됩니다.

모든 갈망과 기다림은 작은 예수를 만남으로 채워집니다.

이름 없는 마음의 젊은 처녀에게서 태어나신 세상의 구세주가 있습니다.

그는 모두가 예상한 대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구원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들의 생각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들은 로마 정부를 정복할 누군가의 웅장한 등장을 기대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해 하늘을 떠나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백성들은 육체적인 구원을 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죄와 영원한 멸망에서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기도

예수님, 잃어버린 자를 구하고 구원하기 위해 인간이 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심을 묵상하며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아멘